이번 1층 독채에서 어머님고희연을 했던 김남기입니다. 출장뷔페를 불러 너무 북적북적 했을 텐데, 그래도 아무 말 없이 친절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그리고 거실이 넓어서 다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.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.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가족들끼리 또 펜션을 잡아 놀려고 합니다.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. 항상 건강하시고,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 감사합니다.